The Pickle -N- Pub

We stopped by on a Wednesday for dinner and trivia  It was tough to decide which of the many items to order. In the end our table ordered a Rueben, a Pastrami sandwich, a chicken sandwich, Blackened shrimp stir fry, French fries and onion rings. Each of our meals was delicious and we would order them again.   The Trivia was fun and fast paced   What a wonderful evening sitting outside and eating and playing trivia.

The menu is good, the food is better

우리는 수요일에 저녁 식사와 퀴즈를 위해 들렀습니다. 주문할 많은 항목 중 어느 항목을 결정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결국 우리 테이블은 Rueben, Pastrami 샌드위치, 치킨 샌드위치, 검은 새우 볶음, 감자 튀김 및 양파 링을 주문했습니다. 우리의 식사는 각각 맛있었고 우리는 그들을 다시 주문할 것입니다. 퀴즈는 재미있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밖에 앉아서 퀴즈를 먹고 노는 멋진 저녁이었습니다.

메뉴도 좋고 음식도 더 좋아요

Granted this was our first time here, but definitely will be the last! Walked inside, had to ask someone where to sit cause no signage and no hostess. Sat outside, 10 minutes goes by finally server wipes the dirty table and takes our drink orders. She brings drinks and then disappears. 6 people sit at the table next to us 15 minutes later and a different server takes their drink orders right away. As she walks by I ask her where our server went, and she said she’s n the other side of the room! Then she comes back to take our food order.Fish tacos that were supposed to be blackened, but weren’t, we’re not good. Fries were horrible, and we had no condiments or cutlery on the table. Only good thing, the drinks were good.

Wow, just awful!

이것은 우리가 처음 왔지만 확실히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안으로 걸어 들어가고 간판도 안주인도 없기 때문에 누군가 앉을 곳을 물어야했습니다. 밖에 앉고 10분 후 마침내 서버가 더러운 테이블을 닦고 음료 주문을 받습니다. 그녀는 음료를 가져온 다음 사라집니다. 15분 후 우리 옆 테이블에 6명이 앉고 다른 서버가 즉시 음료 주문을 받습니다. 그녀가 지나갈 때 나는 그녀에게 우리 서버가 어디로 갔는지 물었고 그녀는 그녀가 방 반대편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우리 음식 주문을 받기 위해 돌아옵니다. 검게 칠어야 했지만 그렇지 않은 생선 타코, 우리는 좋지 않습니다. 감자 튀김은 끔찍했고 테이블에는 조미료나 수저가 없었습니다. 좋은 점은 음료가 좋았습니다.

와우, 그냥 끔찍해!

Oh what a disappointment!  We had been here many times before and the last time was not good but this time was certainly our last.  First, we had to clean off our own table. The server, Lacey, couldn&apos;t have cared less.  There were dogs wandering around my feet as I ate.  The burger was great but the fries were limp as..... There are great places to go in the area and this one is not one of them!

Where are the health and food inspectors?

오 실망입니다! 우리는 전에 여러 번 여기에 있었고 마지막 시간은 좋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마지막이었습니다. 먼저 우리는 우리 자신의 테이블을 청소해야 했습니다. 서버 Lacey는 덜 신경 쓸 수 없었습니다. 내가 먹었을 때 내 발 주위를 돌아 다니는 개가있었습니다. 버거는 컸다. 그러나 감자 튀김은 .....이 지역에 갈 수있는 좋은 장소가있다. 그리고 이것은 그들 중의 1 개가 아니다!

건강과 식량 검사관은 어디에 있습니까?

Great food but had to wait over a half hour for our bill. Would never go back to this place. I should never have to wait this long to pay my check.

Very bad never will go back

훌륭한 음식이지만 청구서를 위해 30분 이상 기다려야 했습니다. 절대 이 곳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수표를 지불하기 위해 이렇게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나쁘다 절대 돌아 가지 않을 것이다

I was here with a group of friends, one of them in a wheelchair.  The owners stormed out and overturned our friend in the wheelchair and yelled at us to leave.  Never again, and I don&apos;t recommend anyone ever go to this awful place at all.  Send these people to DuPage County, Illinois, where there is nothing but discrimination against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people in wheelchairs.

Discrimination at it&apos;s worst!

나는 휠체어를 탄 친구 그룹과 함께 여기에 있었습니다. 주인은 폭풍우를 치고 휠체어를 탄 우리 친구를 뒤집고 우리에게 떠나라고 소리쳤습니다. 다시는, 그리고 나는 누구에게도 이 끔찍한 장소에 가라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을 일리노이주 두페이지 카운티로 보내십시오. 그곳에는 장애인과 휠체어를 탄 사람들에 대한 차별밖에 없습니다.

The Pickle -N- 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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